안녕하세요. 협회회원은 아니고 이제부터라도 협회에 자주들러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정보공유도하고 함께하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의족을 착용한지는 13년정도 됐습니다. 처음 다치고 나서 의족을 했을 때 김보일씨에게 했는 데, 지금 어디에서 근무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혹시나 이곳에 들어오면 알 수 있을 까 해서요. 다른곳에서 한번 더 의족을 했었는 데, 그곳은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서요.

의족하시는 분들까지 당ㄹ수는 없겠지만,...혹시나해서요.

모르신다면..어디 의족을 잘 하는 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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