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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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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중호 댓글 0건 조회 9,987회 작성일 14-07-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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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친지 얼마 안되고 의족을 착용한지도 얼마 안됩니다.

여름은 처음 나는건데요. 아직 의족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저만 그런것인지. 의족을 착용하면 땀이 흔건하고, 절단된부위가 퉁퉁 뿔어있어요. 거기다 땀띠도나고.그러다보면 다시 의족을 고쳐 착용할 때 의족 착용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이럴 때 어떻게 관리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의족이 안맞는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더운 여름철에는 다 그런것인지.

땀을 덜나게 하는 방법은 없는 지. 절단한 부분 관리는 어떻게들 하는 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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