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최진근 회원님..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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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9,963회 작성일 14-08-07 16:37본문
안녕하세요. 회원님.
오늘이 말복이네요. 땀으로 많이 빼앗긴 체력. 원기 보충은 하셨는 지요??
부산에 사시는 최진근님.
어제..예쁜 딸아이가 탄생 했다고 기쁨을 전해왔습니다.
울 회원님들께서도 함께 기뻐해 주시구 축하의 문자나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최진근회원님...아이가 걸을 때 쯤되면...정모에 함께 데려오고 싶다고 하네요. 후후후
예쁜 "아가의 탄생"....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진근아! 축하한다. 무더위에 고생 많았겠다. 옆에서 많이 도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