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들 하십니다.

회원님들간의 모임이 있으시네요. 참석하고싶은데...아직까지는 바깥을 나다닐정도로 장애가 받아들여진 상태가 아니라서..거기다 좀 ..낫도가리는 편이라.

열심히 활동 하고 모이고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자신감을 갖는 모습들이 참으로보기가 좋습니다.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저도..다리에 통증만 없다면 마음껏 돌아다닐텐데...통즐 때문에 그게안되네요.

특히 요즘은 더 그런것 같아요. 바늘로 콕콕 찌르는것 같고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듯한 느낌. 뼈도 시린것 같기도하고 에린다고해야하나..아무튼 아프고 그렇네요.

병원에가도 아무이상이없는거라고 다들 그렇다고하시고 심하면 진통제만 처방해주시는데..그거먹고 자면..좀나아지는듯 하기도하고..또 지나면...아프고..특히..여름 보다는 겨울에 더그런것 같아요.

다른 회원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관라들을 히시나요??

노하우들 있으시면...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