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여행다녀오듯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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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진 댓글 6건 조회 9,915회 작성일 14-12-07 12:23본문
초행길에, 개인 사정으로 늦게 도착했지만, 밥도 챙겨 주시고 선물도 받아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인형과 곡물의 관계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론 대중교통 접근이 쉬운 곳에서 모임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카풀을 계속 요청할 수도 없고 해서. :) 어제 찬바람을 많이 맞아 그런지 몸살 기운이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곡물은 한끼식사 가족들과 나눠 드시라고 한거구요.인형은 어디서 지원을 해 주셔서 이쁘니까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나눠드린거예요.별관계는 없어요.ㅋㅋ 너무깊게 생각하지 말구요.연말 잘 보내요.^^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먼길 오느라 고생 많았네요. 언제고 시간 될 때 또 오세요.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카풀얘기해보시지..그 먼거리를 ^^; 빨리...곡물먹고 기운차려요~^^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고생 많이 했네요 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앞으론 카풀 요청해서 같이와요^^반가웠어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대중교통이 불편하지만 1년에 한 두번 행사 참석을 위해 개인들이 감수해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