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다 주말과 휴일이껴서 아마 협회에서 답변은 월요일 쯤에 될것 같은데요..

글을 읽어보다 이건 아니다싶어 글을 올립니다.

여기 게시판을 뒤져봐도 충분한 답변을 찾으실 수 도있을것 같은데요.

무릎이하 절단은 3년마다 무릎이상 절단은 5년에 한번 건강 보험공단에서 정해진 금액에 80% 를 지원해주는 데, 그것은 의족을 새로햇을경우 지원 입니다. 만약...지금 업체에서 말한 데로 3년에 한번씩 지원을 하니 그돈을 받아 의족을 한것 처럼 하고 그돈으로 수리를 하자고 하면 하지마세요.

수리 비용은 얼마 들지않습니다.또한 잘못해서 걸리면..님도 나중에 의족을 할때 건강 보험공단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불법이니가요.

혹여 그 돈으로 수리를 한다고하면 아버님의경우 지금도 의족이 불편하신데 앞으로 의족을 하려면 3년을 또 기다리셔야 의족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수리를 해보다가 안되면...그떼 다시 의족을 해야하지 않을 까요??

수리는 의족을 하면서 한번도 받지않으셧다면..의족한곳에서 한번 정도는 의무적으로  수리를 해워야 당연합니다. 수리를 헤주지도않고 돈을 먼저 받을 생각을 했다면..그건 좀.

그업체에서 말을 한건/..아버님을 위해 말한것도 아니고 현옥되지마시기 바랍니다.

설사 의족을 제작한 곳에서 새로한것처럼 하고 서류를 꾸며 건강 보험 공단에 제출하고 수리비용을 받을 생각을 한다면 그곳에서 의족수리를 하지마시고 ..약간의비용을 들이면 다른 어떤 업체에서도 얼마든지 의족수리는 할수있습니다.또한 앞으로 아버님의  사시는 동안 얼마나 더의족을 하실지모르지만, 이왕이면 크고 서비스도좋은 곳에서 대접받으시면서 의족을 하시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로.. 3년에 한번 지우너받는 금액으로 수리하지마세요. 그건 당장 돈이 안들어가니까 좋겟지만,,아버님은 의족이 안맞고 도통스러워도 말씀도 못하시고 참고 몇년을 지내셔야할지 모르니까요. 절대로 절대로..그러시면 안되요.

   
제경험을 바탕으로
답답해서..몇자올려 봤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아마도 여기 협회에도 몇몇 분들은 상황이 저와  아버님과 비슷해서 그러셨을겁니다.

업체ㅐ는 절대는 손해 보지않습니다 또한 절대로 아버님을 위해 권한 한말이 아니에요. 업체에서 돈을 받기위함이지요.

일반 적으로 수리를 하면..통교체 같은 경우 80이면 합니다.그런데 지원금을 주면 140~180만원정도가 가니..업체쪽은 이득이겠죠.근데요. 그게요...통교체만 한다고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이거하면 저거어쩌구저쩌구...제가 그당시는 맞는것 같은데...얼마 지나 또그렇더라구요. 해서 얼마지나지 않아 의족을 다시 하려고 하니까..건강 보험공단에서 지우너이 나갓기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고스란히 제돈 100% 다 들어 갔답니다.

아무튼...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남은 연후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