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벤트가 있어 후기는 아니지만 오셔 제품인 의족을 착용 하고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4살에 사고로 다쳐 의족이란 걸 알게되고 의족에 대해 아무런 정보나 지식이 없는 상황에

서 병원의 추천으로 의족을 하게되고 그런게 10여년 동안 타사의 의족발을 착용하며 생활 했답

니다, 아프면 아픈데로 쿠션도 없는 의족발 ,,

6`~7년전 협회을 알게되고 회원님들과 활동을 같이 하며서 각기 다른 의족 제품의 기능과 성능

을 보면서 의족도 여러 종류와 그동안 내가 착용 했던 의족발은 비싼것도 아니었구나 싶었습니

다,  2011년 뉴욕 마라톤 참가 계기로 협회 회장님과  S의지 상민형의 추천으로 베리플렉스 의족

발을 하게되어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잘 착용하고 있답니다.착용감과 쿠션 활동성 또한 지금까

지 착용 했던 제품과는 많이 다르고 좋은듯 합니다

.

의족을 바꾸면서 마라톤 완주와 협회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와 희망원정대 일원으로 참가하게

 되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지금 착용하고 있는 의족발에 만족하며 신체 일부와 같은 제품을 만들고 생산하는 오셔사

뿐 아리라 의족 업체에 감사드리면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이 나오길 희망해 봅니다.

더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제가 착용 해보지 못해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의족 제품들을 착용해보고 싶은 마음도 가져봅니다, 

=============== 관리자 님의 글 ==========================

안녕하세요 회워님.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네요.

오서사에서  회원님들께 어스파이어 의족 및 오서사에서 나온 모든 의족제품 착용한것에대한. 경험담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협회배너 오서 배너창에 춤추는 여자분: 이름이 랴오즈)여자분의 친필 싸인이 적힌 책을 선물한다고 합니다.

** 울 회원님들 경험담도 올리시고 책도 받으시어, 감동뿐아니라  내면과 외면 모두 발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