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그냥 만들어주니까 그러려니 했는 데,
갑짜기 관리자님께서 어디제품 얼마정도냐고 하시니까 저도 몰랐거든요.

업체에서 이거이거 얼마하고 이것은 얼마 하고 보여준것중에. 이 정도면 되겠싶어서 이거요 했는 데, 조금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오서제품 이라고하네요. 그리고 여기 베너에 소개된 여자분이 착용한거라고 하던데요.

아 그럼 저도 책 주시는 건가요??

좀더 착용해보구 글올려볼께요. 아직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요.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