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같은 또래 학생들이 있긴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협회와 행사도 하고 작은 소모임도 갖고잇긴합니다.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사춘기가 시작된 중학생들이되다보니 만남이나 장애에 대해 잘 내색하려하지 않네요.

해서 , 저희도 이런경우 조심스럽습니다.

전화번호등을 따로 알려드릴수는 없고

혹, 자녀분이 의족을 하시고 원하신다면, 추후에라도 협회에 문의를 주시면 주선은 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쾌하게보내시고요. 육체적으로는 장애를 갖지않은 사람들에비해 좀 더디긴 하겠지만, 정신만큼은 그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장애를 가져도 다 할 수 있다는 믿음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