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사진 한장 먼저찍고..사진에 없는 분은 중간에 다른 문쪽에서 합류..힘차게 시..이...작~~ 

 오늘 일정인 수원화성 둘레길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옷만 튀네요 ㅋㅋㅋ

 와....역시 칼라플~~

 헉~~ 영화포스터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갈대와 정상민님...무슨 영화제목같네요. 

 상이 잇다면..1등 베스트 포토입니다. 넘넘 멋져요.~~~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면서 가이드 까지 해주시는 경기지방 경찰청 이병국경정님 이십니다.

 한 컥컷의 멋진 카렌다 그림입니다.

 인공 연못이라고 해야하나요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옛날 저 저장에서 인공 연못을 내려다 보면서 시를 지었을것 같네요.   

 수원화성 둘레길 그림입니다.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사게절 다 느낌이 다 르다고 하네요.

 11Kg이나 빠졌다는 가규호님, 최옥균 대장님, 모무게가 늘엇다는 정상민님. 하나 둘 셋~~

저 멀리 보니는 열기구도 타는 거라고 합니다.그쪽에도 주차장이있는데요..둘레를 돌려면 활궁터 있는 쪽으로 주차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갤러리사진들이 예쁘네요

잠깐 갤러리에 잠깐 들렸습니다.

 몇 백년 된 나무로 여름에는 나뭇잎이 엄청 풍성하다고합니다. 보호수로 지정해도 좋을 나무인데 아직은 보호수가 아니라네요.여기서 한컷~~ 

 이병국경정님이 찍으신 카페골목 어느 3층건물에서 찍은 수원화성 야경사진 이랍니다. 밤에도 멋있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네요.가족들과또는 친구들과 

함께 걸어도 좋을 곳입니다.